여러분과 함께 꿈꾸며 만들어가는
'장애 없는 따뜻한 세상'을 이야기합니다.
따뜻한 우체통
따뜻한 동행과 함께 보낸 유익한 토요일
- 작성일2019/02/12 14:41
- 조회 1,960
안녕하세요. 저는 송탄지역아동센터에 다니는 이제 12살 염준희 입니다. 그 동안 다 재밌었지만 저는 가장 최근인 볼링장이 제일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따뜻한동행에서 오신 아저씨들이랑 볼링치는게 재미있었고 대결을 해서 더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튼! 토요일에 할 일이 없었는데 밖에 나가 문화 체험을 해서 좋았습니다! 아저씨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