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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동행 이야기

함께해서 더 따뜻했던 날, 현대트랜시스 후원 접이식 전동휠체어 전달식 이야기
  • 작성일2025/04/03 11:24
  • 조회 74

 

 

지난 3월 27일,

화성시 장애청소년들에게 접이식 전동휠체어가 전달되었습니다.

 

이번 지원은 모빌리티 부품 전문기업 ‘현대트랜시스’가
화성시 장애청소년들이 더 편리하게 이동하고, 자립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임직원과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함께 기부하는 ‘1:1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총 3,071만원의 후원금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특별한 나눔을 통해 마련된 기금은
장애청소년들에게 전동휠체어를 선물하는 데 사용되었으며,
이동의 불편함을 덜고 일상 속 자립을 응원하는 의미 있는 지원이 되었습니다.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되기 전, 행사장에는 설렘이 가득했습니다.

조금은 떨리는 마음으로 자리에 앉은 학생들의 얼굴에는 기대와 긴장감이 엿보이기도 합니다. 

 

 

 

 

이날 전달된 접이식 전동휠체어는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장애청소년들의 일상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는 희망의 도구가 되었습니다.

 

과거에는 교실 문 앞의 작은 문턱조차 넘기 어려웠던 아이들이

이제는 그 문턱을 자유롭게 오가며 스스로 이동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학교 내 엘리베이터를 이용할때 마다 휠체어를 돌리기 어려워 애를 먹었다면,

이제는 제자리 회전이 가능해져 엘리베이터 탑승도 한층 수월해졌습니다.

 

무엇보다도 현장체험학습은 늘 고민거리였습니다.

 

대형버스에 휠체어를 싣는 일이 쉽지 않아 참여를 포기해야 했던 날도 있었지만,

이제는 버튼 하나만 누르면 간편하게 접고 펼 수 있어, 버스 탑승도 훨씬 편리해졌습니다.

 

이 전동휠체어는 더 이상 학교에서의 하루가 ‘기다림’이나 ‘포기’가 아닌,

자신만의 속도로 스스로의 일상을 살아갈 수 있게 도와주는

든든한 친구이자 동반자가 되어줄 것입니다.

 

 

 

 

이날 행사에는 백철승 현대트랜시스 대표, 이광재 따뜻한동행 상임대표, 김효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백철승 현대트랜시스 대표는
“장애청소년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현대트랜시스는 화성시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습니다”

라고 전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진심 어린 메시지로 전달해주셨습니다.

 

 

 

 

전동휠체어를 지원받은 학생들과 가족들도 직접 소감을 전해주셨습니다.

 

“기존 휠체어는 금방 배터리가 닳아버려서 학교에서 늘 불안했는데 이제 좀 더 안심하고 외출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가 이제 사춘기에 접어들어서 정말 혼자 다니고 싶었을텐데, 좀 더 독립적이고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뻐요.”

 

짧은 말 속에 담긴 설렘에, 행사장 곳곳에서 따뜻한 공감과 감동이 전해졌습니다.

 

 


 

 

따뜻한동행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더 나은 일상을 위해, 그리고 장애없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동행하겠습니다!

진심을 나눠주신 현대트랜시스 임직원 여러분, 모든 내빈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사진 출처: 따뜻한동행

▶ 후원 및 협력 문의: 070-7118-20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