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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동행 이야기
'장애, 테크로 채우다' 동아일보 연재
- 작성일2023/07/27 13:04
- 조회 669
'장애, 테크로 채우다' 동아일보 일주일째 연재중
후원자님들의 소중한 후원금으로 따뜻한동행은 오늘도 장애인 당사자 삶의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동아일보는 7월 24일부터 일주일간 장애의 빈틈을 기술과 디자인으로 채우며 다시 일어선 '다른 몸의 직업인' 5명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로봇팔을 한 사이클 선수, 시력을 읽어가는 작곡가, 스웨덴에서 활동하는 가구 디자이너
따뜻한동행에서 첨단보조기구를 지원한 그들의 삶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세요!
▶ 임채섭 작곡가 인터뷰: 암흑 속 악보 밝혀준 또다른 눈[장애, 테크로 채우다]|동아일보 (donga.com)
▶ 나형윤 선수 인터뷰: 팔 대신 로봇팔로 라이딩 “세상에 한발짝 더”[장애, 테크로 채우다]|동아일보 (donga.com)
▶ 김예솔 디자이너 인터뷰: 50cm 낮은 눈높이로 ‘無장애’를 디자인하다[장애, 테크로 채우다]|동아일보 (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