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측부터) 따뜻한동행 이광재 상임이사, 강남 아이준안과 양광수 본부장,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김훈기 사무장

 

7월 6일(수)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는 강남 아이준안과와 함께 따뜻한동행에 금오백만원을 기부하였습니다.

 

따뜻한동행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6.25참전 소년소녀병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고취시키고

학도병의 명예 회복과 지원을 위해 온라인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에 강남 아이준안과와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는 국내 참전유공자를 위한 나눔 실천을 위해 따뜻한동행을 방문하였습니다.

보내주신 후원금은 생계비 및 의료비 또는 보청기, 휠체어와 같은 필요 물품 지원 등 6.25 참전 학도병을 위해 쓰일 예정입니다.

 

소중한 나눔을 실천하는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와 강남 아이준안과의 마음을 간직하며

장애 없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나가는 따뜻한동행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