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인세는 따뜻한동행에 기부되어 장애 없는 따뜻한 세상을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따뜻한동행 김종훈 이사장(한미글로벌 회장)의 도서 「김종훈 회장의 세계 현대건축 여행」 이 출간되었습니다. 

세계 주요 도시의 아이콘이 된 대표적인 현대건축을 소개하는 인문 건축 여행서로, 인세 또한 장애 없는 따뜻한 세상을 위해 전액 사용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세계 주요 도시들의 아이콘이 된 현대건축을 직접 소개하는 인문 건축 여행서 ●

 

 

이 책에서 김종훈 회장은 미국 '9.11 메모리얼 파크'에서 스페인의 '빌바오 구겐하임 미술관'에 이르기까지 그동안 출장과 여행으로 방문했던 전 세계 주요 도시들의 현대건축물에 깃든 의미와 상징, 시대의 고민을 풀어냈습니다. 김종훈 회장은 낯선 도시와 사람을 이해하는 데 가장 좋은 방법은 건축을 읽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건축은 시대의 거울이며 사회의 초상이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좋은 건축은 도시를 더 좋게 만들뿐 아니라 사람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며 건축을 통해 현재를 성찰하고 미래를 상상해볼 수 있다고 말합니다.
 

김종훈 회장은 "현장에서 느낀 감동을 독자와 공유하고 싶어 혼신의 노력을 다해 집필했으며 이 책이 여행안내서는 아니지만 해외 여행이 점차 재개되는 요즘 많은 분이 이 책을 읽고 위대한 현대 건축물을 직접 보러 갈 결심을 하게 된다면 저자로서 큰 보람을 느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독자는 이 책에서 시대와 사회의 아이콘이 된 현대건축을 통해 지금 시대의 고민이 무엇인지, 세계의 도시들이 어떤 방향으로 달려가는지, 우리의 삶을 담아낼 미래의 도시는 어떤 모습일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김종훈 회장의 세계 현대건축 여행」 은 건축 이야기이지만 도시 이야기이자 그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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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 인간의 심리, 도시의 현재와 미래를 꿰뚫는 건축 기행●

 

 

건축은 심리학이다. 건축물만큼 인간의 집단기억을 잘 구현하는 것은 없다. 문제는 전문가의 도움 없이는 건축물이 내포한 그 역사적 문화적 의미를 제대로 읽어낼 수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어봐야 한다. 진짜 전문가가 발로 뛰면서 쓴 책이기 때문이다. - 김정운, 여러가지문제연구소장 · 문화심리학자 ​ 독자들은 역사와 미래를 읽어낼 수 있는 '건축 읽기'를 통해 낯선 곳에서도 하나의 건축물로 시대의 고민과 트렌드를 읽어내는 즐거운 경험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김난도, 서울대학교 교수 ·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와 『더현대서울 인사이트』 저자 ​ 각각의 현대건축은 저마다 시간과 기록을 담고 있다. 그것을 꿰뚫어 볼 수 있다면 역사의 통찰을 얻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이 책을 통해 건축으로 보는 인류 문명사의 여행을 떠나보자 - 최재붕, 성균관대학교 교수 · 『포노사피엔스』 『Change9』 저자 ​ 이 책을 펼치는 순간 저자와 함께 세계 건축 여행을 떠난 것 같았다. 저자가 소개하는 건축을 통해 현재를 성찰하고 미래를 상상해보게 된다. 저자는 현대건축이야말로 도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엿볼 수 있고 도시민들의 삶을 살필 수 있는 것이라고 말한다. 건축물은 단지 공간뿐만 아니라 그곳에 머무는 사람들의 이야기도 담고 있기 때문이다. - 김미경, MKYU 대표 · 김미경TV 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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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미글로벌 공식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