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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없는 따뜻한 세상'을 이야기합니다.
따뜻한동행 이야기
포스코1%나눔재단과 함께한 포항지역 장애인복지시설 리모델링 '희망공간' 현판식
- 작성일2019/10/28 11:22
- 조회 1,113
따뜻한동행에서는 포스코1%나눔재단과 함께 포항지역 장애인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희망공간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진행했습니다.
지난 6월부터 약 3개월에 거쳐 현장방문 검증, 전문가 심사를 거쳐 시설이 개보수가 시급한 4개소-선재장애인주간보호센터, 사랑의동산, 향기마을, 경북장애인부모회 포항시지부-를 선정하였고, 시설별 현장 진단 및 맞춤형 리모델링을 실시했습니다. 장애인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진입로와 펜스 설치, 문턱 제거, 핸드레일 설치와 바닥 단열, 배관 교체, 현관문 교체 등 시설 개보수 작업을 진행하고, 심리적 안정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춰 '희망공간' 리모델링이 이루어졌습니다.
지난 10월 24일에는 흥해 소재 사회복지시설 '사랑의 동산'에서는 포스코 양원준 기업시민실장,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 이광재 이사를 비롯해 30여명의 포스코건설 봉사자들이 참여하여 시설의 변화를 둘러보고 현판식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풍선아트 프로그램의 시간을 가지며 장애 아동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장애인의 더 나은 삶의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지역사회를 향한 기업의 따뜻한 관심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기를 응원하며, 포스코1%나눔재단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따뜻한동행에서는 포스코1%나눔재단과 함께 포항지역 장애인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희망공간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진행했습니다.
지난 6월부터 약 3개월에 거쳐 현장방문 검증, 전문가 심사를 거쳐 시설이 개보수가 시급한 4개소-선재장애인주간보호센터, 사랑의동산, 향기마을, 경북장애인부모회 포항시지부-를 선정하였고, 시설별 현장 진단 및 맞춤형 리모델링을 실시했습니다. 장애인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진입로와 펜스 설치, 문턱 제거, 핸드레일 설치와 바닥 단열, 배관 교체, 현관문 교체 등 시설 개보수 작업을 진행하고, 심리적 안정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춰 '희망공간' 리모델링이 이루어졌습니다.
지난 10월 24일에는 흥해 소재 사회복지시설 '사랑의 동산'에서는 포스코 양원준 기업시민실장,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 이광재 이사를 비롯해 30여명의 포스코건설 봉사자들이 참여하여 시설의 변화를 둘러보고 현판식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풍선아트 프로그램의 시간을 가지며 장애 아동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장애인의 더 나은 삶의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지역사회를 향한 기업의 따뜻한 관심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기를 응원하며, 포스코1%나눔재단에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