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과 함께 꿈꾸며 만들어가는
'장애 없는 따뜻한 세상'을 이야기합니다.
따뜻한 우체통
같은 사람 다른 감각 전시 감사합니다.
- 작성일2021/03/13 20:01
- 조회 1,685
정말 전시가 참 좋았습니다.
몰랐던 사실들을 다시 한 번 알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무지했던 나였고, 어쩌면 몰라서 지나쳐버리며 상처줬을 상황이 왔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걸 보지 않았다면요.
이렇게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