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과 함께 꿈꾸며 만들어가는
'장애 없는 따뜻한 세상'을 이야기합니다.
따뜻한 우체통
봉사활동은 지금까지 받은 사회의 은혜를 되돌려 드리는 것입니다.
- 작성일2020/01/21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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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하고 화요일 부터 일요일까지 오후에 미술관, 박물관 작품지킴이 봉사활동을 하러 다니고 있다. 함께하시는 자원봉사활동가들을 보면서 나의 지금을 되돌아 보게 된다. 봉사활동은 지금까지 내가 국가로, 사회로 부터 받은 온갖 혜택을 되돌려 드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함께 해주시는 모든 분들의 생각과 행동에서 그것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깨우침과 가르침을 주시는 봉사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2020년에도 함께 열심히 활동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