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신 마비 때문에 전에는 막대로 땅을 짚고 벽에 기대서 빨래를 널었어요.
장집사가 이렇게까지 해줄지 기대도 못했어요. 말도 못하게 편하고 기분이 정말 좋아요.
정말 감사해요!

미국으로 재활상담 석사과정에 진학하게 되어 학업과 원활한 사회생활을 위해 첨단보조기기가 꼭 필요했습니다. 시기적절하게 지원해 주신 덕분에 해외에서도 잘 활용할 것 같아요.
따뜻한 마음 잊지 않고 꿈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요즘같이 취업이 어려운 때에 디지털코딩 아카데미를 통해 기업이 원하는 교육을 듣고,
취업까지 할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백엔드와 프론트엔드를 구분 짓지 않는 풀스텍 개발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봉사활동의 인연이 1:1 결연으로 연결되어 봉사자분이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신
경우가 기억에 많이 남아요. 따뜻한동행과 기업 임직원 봉사자분들이 장애인 당사자의
삶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지원해주신다는 느낌을 받아서 감동적이고 뭉클했습니다!

6.25 전쟁은 아버지와 아들, 엄마와 아들, 형제와 형제간 가슴 아픈 전쟁이었습니다.
그 어떤 참사보다도 슬픈 6.25 참전 희생자들의 내막을 살피고
끝까지 예우해 주는 따뜻한 관심에 감사합니다.

우리의 상황과 직업에 맞게 통일을 준비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통일 준비과정과
통일 이후 저의 위치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전문가적 소양을 갖춰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통일인재 아카데미 교육으로 삶의 현장에서 미래에 통일을 생각할 수 있게 된 계기가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