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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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없는 따뜻한 세상, 함께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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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릭네트워크] "곰팡이 가득한 중증 장애아동 거주지 현실" 장애 없는 따뜻한 세상 만들기 ②

    [브릭네트워크] "곰팡이 가득한 중증 장애아동 거주지 현실" 장애 없는 따뜻한 세상 만들기 ②   따뜻한 동행 공간복지지원 사업 300호에 ‘라파엘의 집’ 선정 공간 관련 기업, 전문가, 개인후원자가 함께하는 “브릭 네트워크” 캠페인 진행   (종로구 도심 한복판에 있는 장애아동시설 ‘라파엘의집’ 300번째 공간복지 지원 시설로 선정) 도심 한복판, 중증 장애아동 거주지 ‘라파엘의 집’ 종로구 서촌 한 골목길에는 낡고 오래된 2층 집, ‘라파엘의 집’이 있다. 중증 장애아동 거주지인 이 곳에는 부모가 없는 총 열 네 명의 중증 장애아동과 24시간 교대로 근무하는 생활재활교사 여섯 명, 행정과 물리치료 담당 교사 네 명이 함께 생활하고 있다. 라파엘의 집에 거주하는 대부분의 시각 중복 중증 장애아동은 짧게는 5년, 길게는 10년 이상 이 곳에 머무르게 되는데, 이 중 강직이 심하거나 몸무게가 많이 나가 더 이상 선생님이 감당할 수 없을 때 요양병원으로 옮겨진다. 현재 라파엘의 집은 낙후된 환경으로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 심지어는 옥상에서 물이 새 2층 천정이 뚫려서 방 곳곳에 곰팡이가 피었고 그 방에서 공부하고 잠자던 몇 명의 장애아동은 현재 거실에서 생활하고 있다.  장애인이 거주하는 집은 약한 몸 때문이기도 하지만 비장애인들보다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많기에 편리하고 위생적이어야 한다. 그 집이 생활공간이면서 교육공간이고 치료공간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환경개선이 꼭 필요한 라파엘의 집이 곧 편리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다시 태어난다.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의 장애인 공간복지사업 300호 시설로 선정된 것이다.     (물이 새서 천정이 뚫렸고, 곳곳에 곰팡이가 피어 있다) 300번째 공간복지 지원을 하는 ‘따뜻한 동행’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은 장애인들을 위한 공간복지 지원, 첨단보조기구 지원, 일자리 창출 및 자원봉사 활동지원, 국제개발 협력 등을 실시하는 순수 비영리 단체이다. 2010년부터 9년간 장애인시설과 가정의 공간복지 경험 및 노하우를 가지고 장애인 시설 개보수를 지원해 오고 있다.  특히 시각과 청각 장애인들에게는 점자나 경관 등 감각에 초점을 맞춘 공간복지를 지원하고, 지체 장애인들에게는 시설물의 높낮이 조절과 휠체어를 사용할 수 있는 경사로를 설치하는 등 장애특성을 고려한 환경개선에 중점을 두고 있다. 따뜻한동행은 지금까지 299개의 공간을 개선해왔고, 의미있는 300번째 시설로 라파엘의 집을 선정하였다. 이로써 라파엘의 집에는 중증 장애인들을 위하여 시각, 청각 감각에 초점을 맞춘 공간이 생기고 구멍이 뜷려 곰팡이가 생긴 방은 쾌적하게 바뀌게 될 것이다.     (입구에는 라파엘의집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의 환한 미소가 담긴 그림이 있다) 기업, 전문가와 함께하는 ‘브릭 네트워크' 캠페인 라파엘의 집과 같은 우리나라 장애인 거주시설은 약 1,505개로, 이 곳에 약 3만명이 넘는 장애인이 함께 모여 생활하고 있다. 그리고 대부분의 시설이 오래 전에 설립되어 시설 개보수가 필요한 상황이다.  따뜻한 동행은 ‘장애아동시설’ 을 더욱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기업, 전문가, 개인후원자가 함께하는 ‘공간복지 지원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따뜻한동행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이번 켐페인의 이름은 “브릭 네트워크(Brick Network)”. 한 벽돌 한 벽돌을 쌓고 수리해 장애인들이 기댈 수 있는 든든한 친구가 되어주겠다는 의미의 캠페인이다. 따뜻한동행 김종훈 이사장은 “건설, 창호, 벽지, 바닥재, 페인트, IOT 등 관련 분야 전문 기업과 전문가들이 함께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자립,자활하는데 기여하고, 또한 장애인 공간복지에 대한 기업과 사회의 인식이 확산되길 기대한다” 며 뜻 있는 사람들의 관심과 지원을 희망했다. 이번 브릭네트워크 캠페인을 통해 올해 12월까지 총 50개 시설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업은 기금후원과 인적/자원 봉사/물품/서비스 후원으로 참여할 수 있고, 개인의 경우 따뜻한동행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기업과 개인 모두 후원 내역에 대해서는 소득공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문의 : 따뜻한동행 대외협력팀 (kimdh@walktogether.or.kr / 070-7118-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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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릭네트워크] "차라리 무관심 해 줬으면 좋겠어요" 장애 없는 따뜻한 세상 만들기 ①

    [브릭네트워크] "차라리 무관심 해 줬으면 좋겠어요" 장애 없는 따뜻한 세상 만들기 ① 공간복지, 장애인 생활 공간의 변화로 자립과 자활 도모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서는 더 깨끗하고, 환경이 정비된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합니다. 바로 그 공간이 더불어 살아가는 시작이라고 생각해요."     경기도 성남시 한 주택가 단지 안에 위치한 지적장애인거주시설 최 원장은 "이 시설이 지역사회 안에 위치하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최 원장은 지적 장애를 가지고 있는 자신의 아들을 돌보다 주변의 지적 장애를 가지고 있는 자식을 맡아 달라는 부탁을 들었다고 한다. 한 두 명 받다 보니 규모가 점점 커지게 됐다. 미인가시설에서 개인신고시설로 전환을 했다. 이 때 시설을 설치할 땅을 알아보다 성남시 주택가에 허름한 양옥집을 사비까지 털어 샀다. 당시 지역주민들의 반대가 심했지만 그 당시 한 통장님의 도움으로 지역주민들의 반대를 설득할 수 있었다. "지금은 우리가 워낙 조용히 지내다 보니 장애인 시설인지도 몰라요. 그런 무관심이 차라리 좋아요. 이렇게라도 우리 아이들이 사회 속에서 한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만 있다면 좋겠어요." 하지만 시설이 오래되고, 장애를 고려한 공간이 아니기 때문에 곳곳에 위험요소가 있다. 특히 이 시설은 차도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다. 시설의 문을 열면 바로 차가 달리는 도로다. 그러다보니 정문 출입구는 항상 잠겨 있고, 후문을 통해 출입한다. 벽지는 오래되어 곳곳이 찟겨져 있고, 곰팡이가 서려 있어 함께 생활하는 아이들에게 늘 미안한 마음 뿐이다.  지역주민 반대로 도서벽지로 옮긴 장애인 시설     "장애인 시설이 마을 주민들과 함께 어울리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당시 ‘집값 떨어진다’, ‘지역 개발에 피해를 준다’, ‘보기 좋지 않다’는 이유로 여기까지 쫓기다시피 왔습니다." 지역주민들의 반대로 도서벽지로 옮길 수밖에 없었던 한 장애인 생활 시설의 생활재활교사는 이같이 말했다. 그는 “사람들 눈치 보지 않고, 편하게 생활하는 것은 오히려 편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시설 앞 뒤로 늘어선 공동묘지 때문인지 서늘한 기운이 감돈다. 사람들의 편견을 피해 지금의 산 속까지 급하게 오다 보니 자원봉사자도 후원도 부족하고, 생활하는 분들에게 맞는 공간을 만들지도 못했다. 계단으로 된 출입문 때문에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은 문밖을 나서는 것 조차 쉽지 않다. 칸막이도 없는 화장실을 같이 이용할 때도 많다.  장애 없는 세상을 만드는 따뜻한동행     국내에는 약 1500여개의 장애인 거주 시설이 있으며, 3만여명의 장애인이 거주하고 있다. 대부분의 시설들은 오래전에 건립되어 장애 유형을 고려하지 못하였거나 시설 개보수가 필요한 곳들이 많다. 이에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은 시설 장애인들의 안전한 보호와 개인화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설립 때부터 장애인들의 환경을 바꾸어 주는 공간복지 사업을 시행해 왔다. 따뜻한동행은 장애인에게 편리하다면 비장애인에게도 편리하고 안전한 공간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장애인들의 특성을 고려한 공간복지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자립 생활을 희망하는 지체 장애인들을 위해 IOT를 통해 모든 생활 환경을 통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 외에도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들을 위해 불편함이 없는 싱크대와 경사로를 설치하여 활동이 자유로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설립때부터 약 300개에 가까운 시설의 공간복지를 제공한 따뜻한동행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에게 편리한 한 차원 높은 공간복지를 제공하고자 건축, 페인트, IOT, 창호, 도배/장판 등 각 분야의 전문 기업들과 함께하는 브릭 네트워크(Brick Network)를 구축하고 있다. 벽돌이란 뜻과 함께 힘들 때 기댈 수 있는 든든한 친구라는 뜻을 가진 브릭(Brick)은 각 분야의 전문 기업들이 자사의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한 협력을 통해 공간복지를 실현하는 “컬랙티브 임팩트(Collective Impact)”의 사례라고 할 수 있다. 브릭 네트워크는 따뜻한동행과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주최하고, 보건복지부와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한다. 또한 글로벌 CM 기업인 한미글로벌과 화재 예방 전문 기업인 올라이트라이프 등이 함께하기로 하였으며, 올 연말까지 장애 없는 세상을 함께 만들어갈 전문가와 개인, 기업 등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참여방법은 따뜻한동행 홈페이지나 전화(070-7118-1926)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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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아동에게 빛이 되어줄 첨단보조기구, 함께 선물해요!  

    장애아동에게 빛이 되어줄 첨단보조기구, 함께 선물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원더걸스 출신 혜림입니다. 추운 겨울에 펼쳐진 평창동계올림픽은 꿈에 도전하는 이들을 온 국민이 응원하며 함께 기쁨을 나눈 따뜻한 축제였습니다. 만약 도전하는 사람만 있고 응원해주는 사람이 없다면 올림픽은 세계인의 축제로 기억되지 않을 것입니다. 직접 경기를 뛰지 않지만 뒤에서 선수들의 훈련을 책임지는 감독과 스태프들 그리고 응원해주는 수많은 이가 있기에 선수들은 더 큰 꿈을 꾸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동청소년 첨단보조기구 지원에 혜림이 함께 합니다. 평창올림픽을 통한 컬링의 재발견 평창동계올림픽으로 그동안 비인기 종목이었으나 새롭게 발견되어 주목받은 경기가 있습니다. 바로 컬링이죠. 4명이 한 팀이 되어 경기하는 컬링은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생활 스포츠이기도 합니다. 또 바둑이나 장기의 전술, 당구나 볼링의 각도감각, 골프의 마인드컨트롤, 야구의 팀워크와 같은 다양한 기술이 필요하고요. 이처럼 컬링은 여러 가지를 배울 수 있는 장점이 많은 운동입니다. 많은 사랑을 받은 컬링이 평창동계페럴림픽에서는 휠체어컬링으로 다시 한번 얼음 위에서 경기를 펼칩니다.  장애 없는 세상을 꿈꾸는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은 장애인들에게 첨단보조기구지원과 장애인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살아가도록 공간복지지원을 하며, 이주 청소년들을 돕습니다. 그중에서도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스포츠 의족과 무선 영상 송수신장비를 지원했습니다. 특히 훈련이나 경기 때 작전 지시를 도와줄 무선 영상 송수신장비는 휠체어 컬링 국가대표팀에게 꼭 필요한 장비입니다. 이 장비는 선수들의 데이터를 더 손쉽게 구축하도록 도와주고 즉각적인 피드백으로 전술의 유연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번 평창동계패럴림픽에서 4위라는 성적을 기록하는데 많은 도움을 줬습니다.   첨단보조기구, 장애 아동들에게 꿈을 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희귀 질병 또는 갑작스런 사고로 인해 어렸을 때부터 전신마비와 같은 장애를 갖게 된 장애 아동, 청소년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간단한 생활조차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장애인 친구들도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컴퓨터입니다.  다양한 첨단보조기구를 활용하여 컴퓨터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눈동자만 움직일수 있으면 안구마우스를 활용해 컴퓨터를 사용 할 수 있고, 입술의 움직임을 활용하는 인테그라마우스를 통해서도 컴퓨터를 작동시킬 수 있습니다. 이런 첨단보조기구는 장애 아동, 청소년에게 세상과 소통하는 창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창을 통해 아이들은 더 많은 세상을 보고, 공부하며 꿈을 키울 수 있습니다 장애 아동 청소년들이 자신이 가진 장애로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첨단보조기구를 지원하는 일은 중요합니다.   내일의 꿈나무들에게 필요한 첨단보조기구 비장애인들도 꿈에 도전하고 한계를 극복하려면 구체적인 지원과 도움 그리고 진심 어린 응원이 필요합니다. 장애인들에게 필요한 첨단보조기구인 첨단휠체어, 첨단의수, 첨단의족, 안구마우스는 보통 가격이 수 천만 원으로 호가할 정도로 고가가 많습니다. 부담스러운 비용으로 장애인들은 자율적인 생활을 보장받지 못하고 자신의 꿈과 목표를 이루는 데 어려움을 겪습니다.  장애 아동 청소년들은 이 첨단보조기구가 더욱 필요합니다. 장애로 사회와 담을 쌓고 지내는 게 아니라 일찍부터 세상에서 이웃과 더불어 살아간다면 사회활동에 필요한 역량을 어린 시절부터 기를 수 있으며 장애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도 바꿀 수 있기 때문입니다. 휠체어컬링팀 선수들에게 지원해준 첨단보조기구처럼 자신의 장애를 도와줄 기구가 필요한 장애 아동과 청소년들이 곳곳에 있습니다. 장애 없는 세상으로 가는 길목에서 함께 손잡아주고 직접적인 후원과 진심으로 응원해줄 당신을 기다립니다.     장애아동에게 빛이 되어줄 첨단보조기구, 여러분의 후원으로 선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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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원캠페인] 파라아이스하키 최광혁 선수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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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이탈 청소년 미술치료 지원을 부탁해요

    북한이탈 청소년 미술치료 지원을 부탁해요 안녕하세요. 저희는 걸그룹 구구단의 미나와 혜연입니다. 새해가 시작되면 자신이 간절히 바라는 소망을 생각하고 세부적인 계획도 세워보면서 올해 꼭 이루어보자고 결심합니다. 하지만 마음의 각오가 단단하지 않으면 끝까지 밀고 나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나와의 약속을 홀로 지킨다는 건 힘든 일입니다. 그래서 어느 순간 포기하죠. 그런데 누군가 나를 지켜봐 주고 격려해 주고 또 그만두려고 할 때마다 따끔하게 채찍질도 해준다면 어떨까요?   구구단 미나 혜연, 나레이션 재능기부로 합께합니다 북한에서 꽃제비였던 최광혁 씨 최광혁 씨는 탈북인이면서 장애인이라는 이중의 어려움을 겪으며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는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아이스 슬레지 하키 국가대표선수로 금메달을 꿈꾸고 있습니다. 그의 불우했던 과거가 지금까지 그대로 이어졌다면 그는 새로운 꿈을 꿀 수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그에게 내밀어준 사랑의 손길이 없었다면 그는 지금 어떤 꿈을 꾸고 있을까요?   1987년 함경북도 화성군에서 태어난 최광혁 씨는 1995년부터 시작된 북한의 식량난을 몸소 경험했습니다. 어려운 형편에 가족의 불화까지 겹쳐 가족 모두 뿔뿔이 헤어졌고, 어쩔 수 없이 그는 꽃제비로 살았습니다.  열다섯 살 무렵에는 기차를 타고 다니며 아이스크림을 팔았습니다. 여름에는 장사가 괜찮았지만 겨울에는 팔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한번은 단속반을 피하다가 기차에서 떨어져 왼쪽 발목을 다쳤고, 마취도 없이 절단 수술을 받았습니다. 한순간에 장애인이 된 그는 방공호에서 생활하며 구걸을 했습니다. 평창패럴림픽 국가대표 최광혁 씨의 좌절과 희망 북한에서 살기가 죽을 만큼 힘들었던 그는 한국으로 간 가족 소식에 용기를 내서 브로커를 따라 중국을 거쳐 2001년에 한국으로 왔습니다. 그런데 어떤 이들은 북한 사람을 머리에 뿔 난 사람으로 여기며 그를 놀렸습니다. 갈라진 세월이 길었기에 언어도 문화도 달라 한국은 그에게 외국이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탈북인이고 장애인이라는 걸 말하는 것도, 다른 사람이 자기에게 관심을 두는 것도 싫었습니다. 불행의 원인을 부모 탓으로 돌리며 모든 걸 삐딱하게 보고 불만을 가졌습니다.  정서적으로 불안한 상태였지만 탈북인 학교인 여명학교를 다니면서 심리적으로 안정을 찾았습니다. 자신의 약점을 인정하고 마음을 여니 조금씩 괜찮아졌습니다. 2011년에는 한국복지대학교 의료보장구 학과에 입학했습니다. 대학교 교직원의 권유로 장애인 운동경기인 아이스 슬레지 하키를 시작했고, 동기들과 관계가 좋은 게 동기부여가 되어 점차 열심히 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꿈이 생겼고 주말도 없이 2년 동안 열심히 한 결과 국가대표선수로 선발되었습니다. 그동안 두려움으로 시도하지 못한 게 많았는데 하나씩 경험을 하다 보니 어려움을 헤쳐 나갈 방법도 알게 되고 버틸 힘도 생겼습니다. 긍정의 말들이 정신적인 버팀목이 된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사회적 편견을 극복하려는 이들에게 필요한 건 사랑 최광혁 씨는 하루 끼니 때우기가 가장 큰 목표였으나 지금은 새로운 꿈을 꾸게 되었다고 기뻐합니다. 또한 여명학교 후배들에게 특별한 애정을 품고 자신처럼 더 나은 꿈과 희망으로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그는 이주청소년들은 의지할 곳이 별로 없고 혼자 살아가야 하는 경우가 많아서 마음의 안정과 불안을 극복할 수 있는 여러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최광혁 씨와 마찬가지로 여명학교 선생님들도 학생들이 자신을 제대로 알고 표현력도 기르면서 남들과 더 잘 소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학생들 마음의 문을 열어줄 프로그램으로 미술치료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미술치료를 통해 제작한 작품들은 이야기 책으로 만들어 학생 스스로 자신의 성장을 관찰하고, 심리적인 어려움을 사회와 공유하면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사회적 편견으로 마음의 장애가 생긴 이들에게 따뜻한 사랑과 구체적인 지원으로 이들의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에 참여하는 아이스 슬레지 하키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하고, 이주 청소년들을 지원해주세요. ‘따뜻한 동행’은 여명학교와 함께 이주 청소년들의 심리와 사회적 지원을 위한 미술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북한이탈 청소년 미술치료 지원에 후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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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 없는 따뜻한 세상으로 가는 길, 함께 걸어요!

      장애 없는 따뜻한 세상으로 가는 길, 함께 걸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가수 백지영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더 나은 삶과 더 멋진 세상을 꿈꿉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이야기가 내 삶이기를 소망하고요. 하지만 이런 꿈은 어린 시절 부모님에게 받았던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그냥 주어지지 않습니다. 함께 꿈꾸고 함께 걸어가야 하는 어렵고 험난한 길입니다. 누군가의 따뜻한 희생이 필요한 일이기도 하고요. 이번에 저는 장애 없는 따뜻한 세상으로 가는 길의 첫발을 뗄 기회가 주어져 기쁩니다. 함께 걸어줄 친구를 만나게 될 기대감에 조금 설레기도 하고요.   장애 없는 세상을 만드는 일에 백지영씨가 함께 합니다. 더 큰 꿈을 꿀 수 있는 따뜻한 동행 ‘따뜻한 동행’은 장애 없는 세상을 꿈꾸는 사회복지법인입니다. 우리는 장애인들과 더불어 사는 걸 낯설고 힘들어합니다. 그래서 장애인들을 세상 밖으로 밀어내기도 하죠. 차별과 소외는 장애인이 겪는 가슴 아픈 현실이며 넘기 어려운 벽입니다. ‘따뜻한 동행’은 장애인들이 우리가 돌보며 함께 지내야 할 이웃이며 친구라는 걸 널리 알리는 일을 하면서 장애인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구체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장애인들의 적성과 재능에 맡는 일자리를 창출해 그들의 자립과 자활을 돕습니다. 또 장애를 극복하고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첨단보조기구를 지원합니다. 장애인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살아가도록 공간복지지원을 하고, 멘토링으로 탈북 청소년들을 돕습니다. 다가오는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국가대표 선수들에게는 스포츠 의족과 훈련이나 경기 때 작전 지시를 도와줄 무선영상송수신장치를 지원했습니다.   평창동계패럴림픽 유망주 아이스 슬레지 하키 선수 최광혁 ‘따뜻한 동행’에서 스포츠 의족을 지원받은 최광혁 씨는 첫 번째 탈북민 출신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입니다. 함경북도에서 태어난 그는 고난의 행군을 온몸으로 겪었고, 2000년 열세 살 때 사고로 왼쪽 발목을 절단했습니다. 2001년 한국으로 온 그는 장애인을 위한 의수와 의족을 열심히 만들다가 학교 교직원 권유로 썰매에 앉아 아이스하키를 하는 장애인 종목 아이스 슬레지 하키를 하게 되었습니다. 탈북자와 장애인이라는 이중의 어려움을 운동으로 극복하려고 노력한 그는 마침내 국가대표선수로 뽑혔습니다. 그가 지원받은 스포츠 의족은 새로운 삶에 도전할 수 있도록 자신감을 불어 넣어주었습니다. 그는 하루 끼니 때우기가 가장 큰 목표였는데 지금은 더 큰 꿈을 꾸고 있는 게 신기하다며 평창 패럴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새로운 꿈에 도전할 기회를 준 대한민국에 보답하겠다고 말합니다.   스포츠의족을 지원받은 최광혀 선수 금메달을 목표로 달리는 휠체어 컬링 국가대표팀 평창동계패럴림픽 휠체어 컬링 국가대표팀은 일주일에 서너 번 비장애인팀과 시합을 하면서 경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두 팀의 대결은 장애인 선수들에게 불리하지만, 결집력이 높아서 실력은 비슷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연습할 곳이 없어 새벽에 일어나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양궁과 비슷한 휠체어 컬링은 정적인 운동이지만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합니다. 선수 대부분이 척수장애인인데 이 장애는 추위에 약합니다. 추운 실내에서 휠체어에 똑같은 자세로 앉아 운동을 해야 하기에 추위와 통증으로 고생하지만 정신집중으로 이 모든 걸 극복합니다. 하지만 장애인 경기에 필요한 것들이 여전히 부족한 상황입니다. 휠체어 컬링 국가대표팀에게 지원해준 무선영상송수신장치는 준비과정을 단축하고 경기의 질을 높여 승리를 도와줄 귀한 선물입니다. 장애인들에게 패럴림픽은 ‘도전과 극복’의 의미가 있습니다. 이들을 응원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장애의 벽은 점점 낮아질 거로 생각합니다.   무선영상송수신장치 지원으로 평창패럴림픽을 준비 나눔으로 함께 걸어요! 장애인들에게 첨단보조기구는 삶의 필수품입니다. 평창패럴림픽을 준비하는 선수들뿐만이 아니라 일상을 살아가는 장애인들에게도 첨단보조기구를 지원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장애 없는 따뜻한 세상으로 가는 길은 앞으로 저를 이어서 또 다른 유명인들이 함께 걸어갈 예정입니다. 한순간의 사고로 누구나 장애인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한다면 이 길은 결코 남의 길이 아니라고 느낄 겁니다. 저와 손잡고 이 길을 걸어갈 동반자를 기다립니다. 동행이 있을 때 희망을 꿈꿀 수 있습니다. 따뜻한 마음과 나눔으로 함께 걸어주실래요?   가수 백지영, 따뜻한동행 나래이션 재능기부   가수 백지영, 나래이션 재능기부 인터뷰   장애 없는 따뜻한 세상으로 가는 길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후원하기로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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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낡은 장애인 시설 환경개선에 함께 해주세요!

    낡은 장애인 시설 환경개선에 함께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EXID 정화입니다 하늘에는 별이 있고, 땅에는 꽃이 있듯이 우리에게는 사랑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가족과 친구 그리고 이웃들과 함께 살아갑니다. 저는 오늘 가족과 친구 그리고 이웃이 필요한 이들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EXID 정화씨가 나래이션 재능기부로 함께합니다. 장애인들이 생활하기 불편한 공간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을 통해 소개받은 한 장애인 시설은 경기도에 위치하고 있지만 도심에서는 한참 떨어져 버스도 없는 외딴 지역에 장애인분들이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얼마전까지 이 분들은 주택가에 함께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역주민들의 냉대와 반대로 이곳으로 옮길 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장애인분들이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는 우선 함께 자고, 먹을 수 있는 공간이 필요했기에 허름하게 올린 기둥위에 지붕만 얹힌 집을 만들었습니다. 빠듯한 예산으로는 장애인분들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아늑한 공간을 만드는 것이 불가능했습니다. 이러한 환경때문에 이곳에 생활하는 지체 장애인들은 출입문에 들어가기 위해 층계로 되어 있는 출입문을 기어 올라가야 합니다. 벽면에는 안전바도 없어 짧은 거리를 이동 할 때도 무척 조심해야만 합니다. 마땅한 교통편도 없어서 찾아오는 사람들이 아니면 사람 구경조차 힘든 이곳. 이 곳에도 우리와 같은 사람들이 가정을 이루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곰팡이가 가득 서려 있는 장애인 생활 공간   장애를 고려한 환경 개선 '공간복지', 장애인에게도 편리하다면 비장애인에게도 편리하겠죠? 국내에는 약 267만명의 장애인이 있다고 합니다. 물론 많은 분들이 가족과 친구 그리고 이웃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지만 아직도 많은 장애인 분들이 오래전에 지어진 낡고 불편한 시설에서 힘들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2010년 설립된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은 낡고 개선이 필요한 장애인 시설들을 찾아가 장애를 고려한 환경을 개선하는 ‘공간복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장애인분들에게 편리하다면 비장애인에게도 편리하겠지요?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얼마후면 300번째 시설을 고쳐준다고 합니다.   EXID 정화씨가 나래이션 재능기부로 함께 합니다. 여러분들이 우리에게 사랑이 있음을 보여주세요 8명의 장애인들이 함께 생활하는 이곳에도 여러분들의 사랑이 모이면 좀 더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하늘에는 별이 있고, 땅에는 꽃이 있듯이, 여러분들이 우리에게 사랑이 있음을 보여주세요. 당신의 사랑이 장애 없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냅니다. 장애 없는 따뜻한 세상을 함께 만들어갈 따뜻한 동행을 기다립니다. 이 캠페인은 따뜻한동행과 연습생닷컴이 함께합니다.   낡은 장애인 시설 환경개선에 함께 하실 분은 아래 후원하기로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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